[Clean Code] 7장. 오류처리

Clean Code 7장 (오류 처리)

• 깨끗한 코드와 오류처리는 연관이 있다. 흩어진 오류처리 코드는 프로그램을 파악하기 어렵게 한다.

오류 코드보다 예외처리를 사용하라

• 모든 예외마다 if(handle != DeviceHandle.INVALID)처럼 다 확인하지 말자.
• try catch를 이용하자. 오류를 발생하면 예외를 던지는게 낫다. (오류처리문과 섞이지 않겟)

Try-Catch-Finally 문부터 작성하라

• 먼저 try catch를 만든다.
• 강제로 예외를 발생시키는 TC를 작성후에 테스트를 통과하게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이 권장된다.
• 장점
  • 먼저 try block의 트랜잭션 범위부터 구현하게 되므로, 범위 내에서 트랜잭션 본질을 유지하기 쉬워진다.

정상 흐름을 정의하라

• 짧게 말해서, 무조건 try,catch를 넣지 말고, 오류가 무조건 일어나지 않는다면 굳이 에러처리를 안해도 된다.

null을 전달하지도, 반환하지도 마라

• null을 체크하는 과정을 항상 추가해야한다.
• assert로 옳은지 확인하거나 exception을 추가한다.
  • assert함수 또한 널을 체크하고 있는것 같은데.. 뭐가 맞는건지.. 애매하다

assert p1 != null : "p1 should not be null";
assert p2 != null : "p2 should not be null";

결론

• 오류처리를 프로그램 논리와 분리해서 독자적인 사안으로 고려하자. 그래야 깨끗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.

여기서 우리 프로젝트에 적용할점은?

• null을 피하라는 부분은 우리 프로젝트에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주제같다.